자양 하늘채 베르 🔺분양가 청약일정

Intro. 자양 하늘채 베르

 

 서울 올해 첫 분양 아파트인 광진구 자양동 '자양 하늘채 베르'(자양아파트 가로주택정비)의 3.3㎡당 일반분양 가격이 2천580만원으로 18일 확정됐습니다. 

지금부터 간단하고 명쾌하게 자양 하늘채 베르 분양 관련 정보를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사업개요
2. 공급세대
3. 특별공급세대
4. 분양일정
5. 입주자모집공고
6. 교통
7. 프리미엄
8. 분양가
9. 청약전략

 

사업개요

 

✔ 공급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658-14

✔ 공급규모: 51세대

✔ 시행사: 자양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

✔ 시공사:  코오롱글로벌(주)

✔ 입주예정일 :  2023.02

 

 

 

공급세대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전용면적 46·59㎡ 총 165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가운데 전용 46㎡ 51가구가 일반에 분양됩니다.

 

 

특별공급세대

 

 

 

 

 

 

분양일정

 

 

🔹특별공급 청약: 2021.03.02

🔹1순위 청약: 2021.03.03

🔹2순위 청약:2021.03.05

🔹 당첨자 발표: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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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 모집 공고

 

 

입주자 모집공고는 파일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약에 관심이 있으시면 반드시 다운 받으셔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1000056_자양 하늘채 베르_입주자 모집공고.pdf

0.64MB

 

 

교통(입지)

 

단지는 서울을 순환하는 2호선 구의역이 도보 거리인 역세권이고, 잠실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강남으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건대입구를 비롯한 상권도 잘 발달해있으며 가까이서 한강을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도 갖췄습니다.

특히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쇼핑 시설도 1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자양초등학교를 비롯해, 광양중, 광양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학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으며,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이 인접해 있습니다. 어린 자녀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뚝섬한강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서울시의 랜드마크 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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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자양 하늘채 베르는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 구성도 선보입니다. 소형 아파트로 공급에 나서면서도 공간활용을 극대화 해 입주민의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은 물론, 하늘채 만의 공간 활용 옵션을 적용을 통해 입주민의 입맛에 맞춘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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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 공급금액

 

주택형 공급금액(최고가 기준)
046.9730A 51,110 
046.9710B 51,720

 

자양 하늘채 베르 분양대금 납부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인기 분양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200대 1을 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약 시장의 분위기 속에 본인의 청약점수가 안정권이 아니라면  그 외 많은 분양 정보 또는 근처 아파트 시세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는 힘을 기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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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전매 및 재당첨 제한

재당첨 제한 : 10년

전매 제한 : 10년

 

 

 

청약전략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청약 관련 대출,  전매제한 등 각종 제한사항을  미리 확인하시고, 신용등급 및 주택담보 대출이 가능한지 미리 준비하셔서 불이익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특이사항 :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분양가상한제, 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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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 하늘채 베르 모델하우스

자양 하늘채 베르의 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6-75 엘에스타워 1층에 마련됩니다. 오는 19일 홍보관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후 3월 2일부터 청약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홍보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며, 관람 사전예약은 15일부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