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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강릉에 다녀왔습니다.
강릉 매우 유명한 카페 곳; 이라는 곳은 천국의 계단으로 유명해진 명소입니다.
토실 토실 비주얼의 빵들을 먹고 나서
칼칼한 장칼국수 & 수제비가 생각나서 또 맛있게 먹고 옵니다.
인생이 이런 거구나 싶습니다.
미친듯 달리다가도..이런 여유로 사는 기쁨을 느끼니깐요.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그럼 가끔은 여유를 가지고 떠나보세요.
저도 잠시 쉼!을 배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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