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_oney

구미 아이파크 더샵(분양가+공급 예상)

미래전략본부 2020. 10. 15. 14:33

Intro.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에서 경북 구미시 원평 1구역(원평동 330-2번지 일원) 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구미 아이파크 더샵’가 10원 분양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현재까지 확인 가능한 구미 아이파크 더샵의 분양 관련 정보를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

 

 

구미 아이파크 더샵 단지는 지상 최고 42층, 12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1,610세대 대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중 1,314세대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세대 중 대다수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세대 위주로 구성돼 있습니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의 프리미엄은 구미시에서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최고층 아파트인 42층으로 설계돼 구미시를 대표하는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랜드마크로서의 이미지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또한 단지 내에는 축구장 약 2배 크기(약 1만 6천㎡)의 대규모 공원이 갖춰져 한층 더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분양일정(예정)은

10.12 분양승인
10.13 입주자 모집 공고
10.14 모델하우스 오픈
10.27 특별공급
10.28 1순위 청약
10.29 2순위 청약
11.04 당첨자 발표

 

분양가는 900~1000만 원 선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타입별로 상이하며,

59 타입은 890만 원선

74 타입은 990만 원선

84 타입은 990만 원선

101 타입은 1020만 원선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 '교통'(입지)

 

구미시청과 구미차병원,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등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 구미중앙로와 산업로를 통해 삼성전자와 LG전자, LG이노텍, LS전선 등 기업체가 들어선 구미국가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경부선 구미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구미 IC와 대구광역권 철도(예정) 등을 통해 인접한 대구광역시는 물론 부산광역시와 대전광역시, 천안시 등 지역 이동도 자유로운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은 단지 바로 옆에 구미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이 보다 안전하게 단지에서 통학이 가능합니다. 

구미여중, 구미고, 경북외고 등의 명문학군을 비롯하여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과 같은 교육시설의 이용까지 편리한 교육환경의 최적의 위치를 자랑합니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 '프리미엄'

 

✔구미가 꿈꾸던 최고층 랜드마크

금오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42층 높이의 최고층 설계

✔대구가 빠른 광역 교통망
구미역, 구미 종합터미널, 대구광역권 철도(예정) 등 생활이 더 빨라지는 광역 교통망

✔구미를 대표하는 명문학군
도보거리 구미초등학교 및 구미고, 구미여고 등 명문학교가 자리한 우수한 교육환경

​ ✔초대형 공원 품은 브랜드 대단지
약 1만 6천㎡ 단지 내 공원 조성 및 1,610세대 규모의 대단지 스케일

✔편리하게 누리는 생활 인프라
4km 이내 동아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및 중앙시장, 금오시장 등 편리한 생활환경

✔구미의 위대한 변화의 시작
경북 최초·최대 재개발도시를 이끄는 IPARK THE SHARP의 브랜드 프리미엄

 

 

구미 아이파크 더샵 '청약 전략'

 

 

‘구미 아이파크 더샵’은 비규제 지역인 구미시에 공급돼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구미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계약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합니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 홍보영상

 

 

구미 아이파크 더샵 근방 대규모 세대 정보

 

1, 구미 호반 베르디움 2092세대

2. 도량 주공 3차 2020세대

3. 푸르지오 캐슬 A 1878세대

4. 구미 아이파크 더샵 1,610세대

 

구미 푸르지오 캐슬 네이버 시세 캡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