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코로나 특별지원금 시민, 소상공인 총정리(5차 재난지원금 중복)

경주시 코로나 특별지원금 시민 소상공인 총정리(5차 재난지원금 중복)

경주시는 코로나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추석을 앞둔 시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넣기 위해 특별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급 시기는 추석 이전에 지급 예정이며, 경주시 전 시민에게는 10만 원을 소상공인에게는 30만 원~100만 원을 차등하여 지급합니다. 경주시 코로나 특별지원금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5차 재난지원금과 중복하여 수령이 가능합니다. 

 

 

 

경주시 특별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중복지급)

 

1. 지원 배경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시 자체예산 458억 원으로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 시는 위기 상황의 민생경제를 살려야 된다는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의회와 논의해 458억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지원 대상: 주민등록을 경주시에 둔 자에 함함

✔ 지급 시기: 추석 이전 지급예정

✔ 지급 수단: 선별 카드 10만 원 

✔ 사용 지역: 경주에 한함

✔  사용기한: 2021년 12월 31일

 

 

코로나 5차 재난지원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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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키] 한눈에 보는 정책 - 코로나19 피해지원 3종 패키지(정부 5차 재난지원금)

 

 

2. 지급 대상

‘경주시민 코로나 특별지원금’은 25만 2000여 명의 시민과 등록외국인 9800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됩니다. 정부 재난지원금을 포함하면 대부분의 시민이 1인당 35만 원에서 45만 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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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급 방식

‘경주시민 코로나 특별지원금’의 경우 농협 선불카드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손실보상 및 국민지원금

 

 

경주시 소상공인 코로나 특별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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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코로나 특별지원금’은 △소상공인 피해업종 지원 94억 원 △경주 페이 증액 발행 91억 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2차 지원 3억 원 등 총 188억 원이 지급됩니다.

소상공인 피해업종 지원은 유흥주점∙목욕∙체력단련 장업 등 집합 금지로 피해를 입은 업종 776개소와 이번 달 개최 예정이던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의 취소로 피해를 입은 숙박업소 등 특별 피해업종 156개소에 각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 100만 원 지급 
소상공인 피해업종 지원은 유흥주점, 목욕탕, 체력단련장 등 집합 금지로 피해를 입은 업종 776개소와 이번 달 개최 예정이던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의 취소로 피해를 입은 숙박업소 등 특별 피해업종 

✔ 50만 원 지급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영업제한 업종

✔30만 원 지급
일반 잡화점, 휴대폰 매장, 식료품 가게 등 연매출 4억 원 이하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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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수단 : 소상공인 코로나 특별지원금’은 지원대상자의 계좌로 입금


✔ 지급시기 : 추석 이전 지급으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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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경주 페이도 추가 발행된다. 91억 원의 예산으로 91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해 기존 발행액 480억 원을 포함해 올해 총 발행규모가 139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희망회복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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