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트롯 어워즈 2020 트롯 어워즈 2020 트롯 어워즈 최대 수상자는 임영웅이었다. 그는 신인상을 포함해 총 6개의 상을 받으며 최다 수상자로 등극했다. 영예의 첫 대상의 주인공은 바로 이미자였다. 이미자는 "트로트 100년 사이 어렵고 힘든 순간 울면서 위로했던 노래들이 나왔다. 많이 고생하고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앞으로의 100년은 우리 후배들의 몫이다. 후배들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길 빌겠다"며 소감을 남기며 후배들에게 "팬들에게 실망을 끼치지 않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0 트롯 어워즈 수상자 남자 신인상 임영웅 여자 신인상 송가인 남자 베스트 가수상 진성·조항조·신유·박현빈 프로듀서들이 뽑은 라이징 스타상 영탁 작가(作歌)상 정풍송 여자 베스트 가수상..
I_nfo
2020. 10. 2.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