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서울 일부 지역에서 소규모 '드라이브 스루' 집회와 1인 시위 예정 이는 법원 결정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 집회는 10대 미만의 차량을 이용한 집회 2건으로 서울 강동구와 서초구~광진구 일대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그러나 지난 광화문 집회처럼 당초 예상 인원을 넘어선 게릴라 식 인원 집결이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방역 당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8·15집회참가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입장 8월 광화문 집회를 주도했던 ‘8·15집회참가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개인 자격으로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 1인 시위를 할 것”이라며 “1인 시위라 어떤 통제나 계획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장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인식 비대위 사무총장은 ..
I_nfo
2020. 10. 3.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