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켐 공모주 청약 경쟁률 주관사 어디로?(균등 비례 배정)

엔켐 공모주 청약 경쟁률 주관사 어디로? (+균등 비례 배정)

엔켐은 공모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매우 좋은 성적표를 받고 오는 21일~22일 공모주 청약에 돌입합니다. '2차 전지 전해액' 업체 엔켐이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20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거두며 공모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오늘은 엔켐 기업소개 및 청약 전략 그리고 균등 비례 배정 관련 정보도 함께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엔켐 공모주 청약 일정

 

청얄일정 : 10월 21일~22일

환불일: 10월 26일 화요일

상장일: 11월 1일 월요일

주관사: 대신증권, 신한증권

 

[신한금융투자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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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

 

 

 

 

확정공모가: 42,000원(1주당 증거금 50% 21,000원)

최소 청약 가능 수량: 10주(증거금 210,000원)

 

20일 엔켐은 증권신고서를 정정 공시하며 공모가를 4만 2000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는 희망 공모가 최상단(3만 5000원) 대비 약 20% 높은 수준입니다.

 

엔켐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국내외 1721개 기관이 참여하는 흥행을 하였습니다. 단순경쟁률은 1647대 1로 총 공모금액은 950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6345억 원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엔켐 의무보유 확약

 

 

 

 

 

참여한 기관 중 약 64%가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의무보유확약을 써냈습니다. 통상 상장 주관사는 확약 기간을 길게 써낸 기관에 더 많은 물량을 배정하는 편입니다. 이로써 최종 확약 비율은 80% 이상까지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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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켐 경쟁률

 

첫날 결과로만 보면 대표주관사인 대신증권에서 청약했다면 균등배정으로 3.6주, 공동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에서 청약했다면 1.51주를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청약 둘째날에도 비슷한 규모의 증거금이 들어온다고 가정한다면 0주 배정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한증권은 공모주 청약 수수료가 무료이며,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 수수료는 2천 원이 부과됩니다. 

 

 

대신증권의 총 배정 물량은 491,684주이며, 균등 비례 배정 주식수로 계산하면 각각 245,842주입니다. 

 

 

신한증권은 총 배정 물량이 122,921주이며, 균등 비례 배정주식수로 계산시 균등은 61,461주 비례는 61,460주입니다.  약 20조가 들어온다는 가정에 1주당 6500만 원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 같은 흥행이라면 30조가 들어온다는 가정에 1주에 약 1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 계좌 개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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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계좌개설 방법 3가지(20일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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