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손흥민, 리그 11호 골 득점 공동선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날 토트넘은 리버풀에 패배합니다. 관련 내용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 결과 모리뉴 감독, 리버풀전 막판 골 내줘 1-2 손흥민 토트넘 소속 5년 만에 통산 99호 골 기록 경기 내용 리버풀은 토트넘의 완고한 저항을 깨고 드디어 프리미어 리그 정상에 올렸습니다. 재미있는 만남은 교착 상태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모리뉴 감독은 후반 42분 지친 손흥민을 빼고 델리 알리를 투입했습니다. 토트넘은 버티기에 들어갔지만, 리버풀은 강했습니다. 결국 후반 45분 리버풀은 요리스도 꼼짝 못 하는 결승골로 장식하며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감독 무리뉴는 리버풀이 늦게 급등하면서 3 점을 넘겨주면서 놓친 기회를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I_nfo
2020. 12. 17.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