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고, 프리랜서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 버팀목 자금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특고(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금 지급 절차가 이번 주 사업공고 등 준비 절차를 시작으로 내주부터 본격 지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6일에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 공고를 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차 재난지원금 세부사항을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절차 입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른 집합 금지·제한 업종과 전년대비 지난해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 총 280만명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집합금지 업종에는 300만원, 집합제한에는 200만원, 일반업종..
I_nfo
2021. 1. 3. 11:30